공부는 결국 자기가 하는 것! 막히는 부분도 스스로 뚫어야 하고, 구조도 자기가 파악해야 한다. 모든 공부의 기본은 독학이다. 궁극적으로 모든 것은 혼자서 파악해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며, 그것은 일종의 삶을 대하는 방식 즉, 인생관이기도 하다. 사람이 무언가를 배우려고 할 때 의지할 대상은 자기 자신뿐이다.
다음 질문에 당당히 'YES!'라 말할 수 있는가? 1) 한계라고 생각될 정도로 한 일에 온 힘을 쏟아보았는가? 2) 하고 싶은 일이라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도전하는가? 3)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밤새 공부하거나 일했는가? 4) '너무 늦었다'라는 핑계로 포기한 일이 없는가? 5) 언제나 무엇인가를 배우고 있는가? 6)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자세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자세가 돼 있는가? 7) 다른 사람보다 효율적이라는 얘기를 듣고 있는가? 8)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가? 9) 지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꿈'을 가지고 있는가? 10) 당장 '인생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를 잡을 용기를 가지고 있는가?
고통 없는 구원은 없다. 너에게 있어 '고통'과 '구원'은 무엇인가?
답글삭제혼이 담긴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돈 없고 빽 없는 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너 자신 밖에 없으니, 스스로를 명품으로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라.
답글삭제공부는 결국 자기가 하는 것! 막히는 부분도 스스로 뚫어야 하고, 구조도 자기가 파악해야 한다. 모든 공부의 기본은 독학이다. 궁극적으로 모든 것은 혼자서 파악해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며, 그것은 일종의 삶을 대하는 방식 즉, 인생관이기도 하다. 사람이 무언가를 배우려고 할 때 의지할 대상은 자기 자신뿐이다.
답글삭제터널은 끝이 있기에 그 어둠을 사랑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내가 터널 어디쯤에 와 있는지 모른다는 것.. 이게 끝이 있는 터널인지, 앞이 꽉 막힌 막장인지 모른다는 것.. 봄날의 따뜻한 햇빛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답글삭제힘을 내. 지금은 모든 게 엉망일 것 같지만 넌 꽤 괜찮은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 테니까. 음, 실상은 나중에 확인하기로 하고, 일단 오늘은 마음껏 웃으며 보내도록!
답글삭제-이영희「안녕, 나의 순정」
지나온 시간과 경험들에 대한 감사! 열심히 일하면서 이루어 놓은 업적들에 대한 진중한 회고는 내 인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시켜주는 자존감을 선물할 것이다.
답글삭제((하버드 새벽 4시반 中..))
답글삭제다음 질문에 당당히 'YES!'라 말할 수 있는가?
1) 한계라고 생각될 정도로 한 일에 온 힘을 쏟아보았는가?
2) 하고 싶은 일이라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도전하는가?
3)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밤새 공부하거나 일했는가?
4) '너무 늦었다'라는 핑계로 포기한 일이 없는가?
5) 언제나 무엇인가를 배우고 있는가?
6)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자세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자세가 돼 있는가?
7) 다른 사람보다 효율적이라는 얘기를 듣고 있는가?
8)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가?
9) 지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꿈'을 가지고 있는가?
10) 당장 '인생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를 잡을 용기를 가지고 있는가?
실컷 놀아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즐길 것이다.
답글삭제울어라! 자격증 시험 떨어지고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복수는 상대방을 망가트리는 것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
답글삭제내가 나 스스로 오롯이 나 자신의 삶을 살아갈 때, 그때 비로소 복수는 완성된다.
내 자존감을 짓밟은 조직에 대한 복수. 이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결과와 상관없이 후회없는 삶을 산다는 것.
답글삭제결과가 안 좋아도 정말 후회 안 할 자신이 있어?
그럼에도불구하고,,
답글삭제그래도,,
시도는 해봐야한다.
세상일 아무도 모른다.
답글삭제절대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고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다.
계획은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일 뿐..
그러니 계획대로 안 된다고 실망할 것 없다.
원래 그런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