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발음 연습 6가지





 1)

넉 섬은 넉지에 널따랗게 널으니
넓던 널방석이 널뛰기도 모자라게 되었다.

 

넉섬은 play


 2)

담임 선생님의 담당 과목은 화학 과목이고,
담임 닮은 담임 선생님의 단골집 닮은 주인은
닭장에서 닭 모이 주는 게 그의 취미이다.

 

담임선생님 play

 

3)

낙방하여 낙향한 낙망자는 낙루하고
난간에서 난감한 난쟁이는 난데없이
나 좀보자는 양반 무섭지 않다며 난동을 부린다.

 

낙방하여 play

 

4)

뇌성이냐 노성이냐 소리 높여 외치던
뇌물 먹은 농촌 진흥청 농예인이
뇌성 뇌일혈로 논길에서 즉사했다.

 

뇌성노성 play

 

5)

능청떠는 늙정이가 절에 가서 젓갈 찾다, 
눈두덩이에 눈덩이 맞아 면상이 
누르락 푸르락, 울그락 불그락 되어서 
늪 앞에서 능률증진에 힘쓰는 농부를 
이유없이 후려치고 있다.

 

 

능청떠는 play

 

6)

고려고 교복은 고급 교복이다.

 

고려고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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