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소방시설관리사 1차 합격






1차 시험 당일, 가채점을 통해 합격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1차 시험 합격은 또다른 시작일 뿐, 별의미는 없다고 본다.
누구나 그러하듯, 2차 시험 합격이 최종 목표 아니겠는가?

2차 시험이 100일도 남지 않은 이 시점에,
밤낮으로 열심히 소방 공부를 하고 있다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왜이렇게 딴 짓거리, 다른 할 것들이 많이 생겨나는지 모르겠다.😥 

올해 새로 1차 시험에 합격한 2260명(나 빼고)의 합격생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계속 공부를 해오던 n수생 고인물(?)들과의 경쟁속에서, 내년 개정 전 마지막 시험에서 나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위험물기능장의 과목면제 혜택 종료와 내년부터 새롭게 유입될 젊은 무경력 소방기사 자격증 취득자들의 홍수🌊를 피하려면, 올해 안에 꼭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지만, 
희망 회로를 아무리 돌려봤자, 부족한 물리적 시간과 노화에 따른 딸리는 기억력을 거스를 수는 없다.😂
할수있다? I can do it? 그저 희망 고문일 뿐이지.

불필요한 일에 힘과 노력을 낭비하지 말고,
꾸준히 목표를 향해 묵묵히 앞만 보고 가자.
지금은 블로그에 이런 글을 쓰는 것조차 사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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